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6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9개 세 글자:74개 네 글자:128개 🎁다섯 글자: 62개 여섯 글자 이상:115개 모든 글자:489개

  • 상갑상 절 : (1)갑상 연골 위 모서리 가운데에서 아래쪽으로 깊게 파인 부분.
  • 덕거리다 : (1)큰 물체 따위가 둔하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가로들다 : (1)좌우로 흔들다. (2)손이나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응하지 않거나 부정하다.
  • 드렁대다 : (1)매달려 있는 큰 물체가 좁은 폭으로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맥마 선언 : (1)1915년에 이집트 주재(駐在) 영국 고등 판무관 맥마흔(McMahon, A. H.)이 오스만 제국 치하의 아랍인에게 독립을 약속한 선언. 전후에 이 선언이 실행되지 않아서 뒷날에 팔레스타인을 둘러싼 혼란을 가져왔다.
  • 들리다 : (1)‘내흔들다’의 피동사.
  • 피열간 절 : (1)후두 어귀의 뒷부분에서 양쪽 피열 연골 사이에 파인 부분.
  • 적량 분석 : (1)시료 중 미량의 성분을 정량하기 위한 분석. 보통 피피엠(ppm) 이하의 농도 성분 또는 나노그램(ng) 이하의 절대량 성분을 대상으로 한다.
  • 단순 들이 : (1)작고 무거운 물체를 아주 가볍고 늘어나지 않는 줄에 매달아서 하나의 수직면 속에서 움직이게 만든 장치. 진폭이 크지 않으면 단진동으로 볼 수 있으며, 주기는 길이의 제곱근에 비례하고 매단 물체의 질량과는 무관하다.
  • 들통나무 : (1)양 끝을 쇠줄로 매달아 나직이 땅바닥과 나란하게 늘어뜨린 굵고 둥근 통나무. 아이들이 그 위에 타고 앞뒤로 흔들거나 뛰어다니며 놀 수 있게 만든 물건이다.
  • 암리 유적 : (1)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흔암리에서 발견된 청동기 시대의 유적. 1972년부터 발굴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모두 16기 정도의 집터가 드러났다. 집터에서는 각종 질그릇뿐만 아니라 마제 석검이나 반달 돌칼 따위의 청동기 시대 유물이 다량 출토되었다. 또한 불에 탄 쌀이 발견되어 한반도 중부 지방은 청동기 시대부터 벼농사가 시작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
  • 충격 들림 : (1)충격 검류계에 짧은 시간 동안 전류를 통과시킬 때, 전류가 다 통과한 뒤 그 충격으로 발생하는 검류계 지침의 최초의 흔들림. 통과한 총전기량에 비례하여 나타난다.
  • 드적하다 : (1)매달려 있는 큰 물체가 천천히 한 번 흔들리다.
  • 합성들이 : (1)수평축의 주위를 진동하는 둘 이상의 단진자로 이루어진 물체.
  • 수평들이 : (1)‘수평 진자’의 북한어.
  • 다니하다 : (1)‘잔소리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흔다니다’로도 적는다.
  • 드적대다 : (1)매달려 있는 큰 물체가 천천히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마음에 달갑지 아니하여서 일에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대충대충 하다.
  • 물리들이 : (1)‘물리 진자’의 북한어.
  • 미끄럼 : (1)자동차가 달리다 갑자기 멈추었을 때 길바닥에 생기는 타이어의 자국. 타이어 자국의 길이로 급제동을 시작하기 전의 속도를 추정할 수 있으며, 사고 원인 분석에 유용하게 쓰인다.
  • 활개 들기 : (1)택견에서,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몸이 가는 방향으로 두 팔을 자연스럽게 시계추처럼 양쪽으로 흔드는 동작. 품 밟기를 하면서 동시에 해 주면 효과적이다.
  • 들이기대 : (1)펌프 대를 수직으로 흔들어 주는 장치. 원동기의 회전 운동을 받아 구멍 안에 있는 펌프 대를 왕복 운동 하게 만든다.
  • 탄동 들이 : (1)총알 따위의 운동량이나 속도를 재는 데 쓰는, 모래를 채운 철통을 늘어뜨린 흔들이. 총알이 수직으로 철통에 박혔을 때, 철통의 이동량을 재어 총알의 운동량과 속도를 구한다.
  • 구면 들이 : (1)중력 상태에서 구면 위를 자유롭게 운동하는 진자.
  • 감스럽다 : (1)기쁘게 여기어 감동하는 태도가 있다.
  • 보정 들이 : (1)팽창 계수가 다른 두 가지의 금속을 써서 온도의 변화가 있어도 진동의 길이가 변하지 않도록 만든 흔들이. 흔들이에 한 가지 금속만 쓰면 온도의 변화에 따라 길이가 변해서 주기를 일정하게 할 수가 없다.
  • 들삐쭉이 : (1)아니꼽거나 시샘이 나서 몸을 흔들며 입을 삐쭉이는 상태로. (2)고집스레 싫다고 몸을 흔들며 입을 삐쭉이는 상태로.
  • 푸코 들이 : (1)지구 자전의 영향을 조사하는 진자. 북반구에서 진자의 진동면이 시곗바늘 방향으로 회전하는 데서 지구의 자전이 증명되었다. 1851년에 프랑스의 물리학자 푸코가 길이 67미터의 철사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 데서 붙은 이름이다.
  • 가로 들림 : (1)건축 부재의 축에 직각으로 생기는, 보나 기둥 양단의 상대적인 변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문형 라멘 따위에서 외부 하중에 의하여 생기는 수평 변위가 한 예이다.
  • 질점 들이 : (1)한끝을 고정한 가벼운 실이나 막대기 끝에 있는, 그 크기를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질점을 붙인 진자.
  • 홍수 적법 : (1)최대 홍수 유량을 산정할 때, 계류의 홍수위 흔적을 검토하여 유량을 추정하는 방법.
  • 전거리다 : (1)생활이 넉넉하여 아쉬움이 없이 돈을 잘 쓰며 지내다.
  • 견갑골 절 : (1)어깨뼈의 위 모서리 가쪽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이곳으로 어깨뼈의 뒤 부위에 분포하는 혈관이 지나간다.
  • 들비쭉이 : (1)변덕스러워 걸핏하면 성을 내거나 심술을 부리는 사람.
  • 드렁하다 : (1)매달려 있는 큰 물체가 좁은 폭으로 가볍게 한 번 흔들리다.
  • 핵분열 : (1)우라늄을 포함하고 있는 물체에서 우라늄이 핵분열을 할 때에 핵이 방출되면서 그 물체에 남긴 흔적.
  • 대동맥 절 : (1)동맥 맥박 파형도의 내림 가지에 나타나는 ‘V’ 자 모양의 파형 직전에 나타나는 파임. 이는 대동맥판의 폐쇄를 나타낸다.
  • 소좌골 절 : (1)좌골의 뒤 모서리에서 좌골 가시의 아래쪽에 있는 우묵한 부분.
  • 관골구 절 : (1)볼기뼈 절구에서 아래쪽에 가장자리가 일부 없는 부분. 이곳에는 절구 가로 인대가 다리처럼 붙어 있다.
  • 비후성 반 : (1)수술을 위해 피부를 절개한 곳이나 상처를 입은 부위가 고르게 아물지 않고 위로 튀어나오면서 붉은색을 띠는 흉터. 얼굴의 입술 아래, 귀, 목, 가슴, 어깨, 등 부위 따위의 눈에 잘 띄는 부분에 잘 생긴다.
  • 안와상 절 : (1)안와 위의 앞뼈가 파인 구조. 안와 위 혈관과 신경이 지나간다.
  • 연스럽다 : (1)기쁘거나 반가워 기분이 좋은 듯하다.
  • 침수 적도 : (1)풍수해로 발생한 침수 기록을 표시한 도면.
  • 들리다 : (1)‘뒤흔들리다’의 방언
  • 대좌골 절 : (1)볼기뼈에서 엉덩뼈와 궁둥뼈가 만나는 부위의 뒤 모서리에 움푹 들어간 부분. 이 부분에서 인대에 의해 큰 궁둥 구멍이 형성되며, 혈관, 신경 따위가 지나가는 통로가 된다.
  • 이륜 절 : (1)이륜에서 맞구슬 둘레의 틈새에 다리를 놓듯 귓바퀴 가로근이 계속된 부분. 때에 따라 나타난다.
  • 뎅거리다 : (1)큰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들리다 : (1)‘뒤흔들다’의 피동사. (2)‘뒤흔들다’의 피동사. (3)‘뒤흔들다’의 피동사.
  • 처녀막 : (1)질 벽에 남아 있는 처녀막의 잔재.
  • 꼬임들이 : (1)한끝을 고정한 쇠줄을 늘어뜨리고 그 끝에 추를 달아 꼬이게 하는 흔들이.
  • 접구개 절 : (1)입천장뼈의 수직판의 위쪽 끝에서 눈구멍 돌기와 나비 돌기 사이의 파인 부분. 나비뼈와 만나서 나비 입천장 구멍을 이룬다.
  • 들림 운동 : (1)레이더 에이(A) 스코프에서 펄스 진폭이 변동하는 것.
  • 쥐어들다 : (1)단단히 잡고 흔들다. (2)마음대로 휘두르다.
  • 탄동 들림 : (1)충격 검류계에 짧은 시간 동안 전류를 통과시킬 때, 전류가 다 통과한 뒤 그 충격으로 발생하는 검류계 지침의 최초의 흔들림. 통과한 총전기량에 비례하여 나타난다.
  • 원뿔 들이 : (1)작은 물체를 가는 실에 매달아서 위쪽을 고정하고 물체가 수평면 안에서 연직축(鉛直軸)을 중심으로 등속 원운동을 하도록 하는 장치. 진자의 중력, 실의 장력의 합성력이 향심력이 된다.
  • 맥마 라인 : (1)1914년 인도의 심라 회의에서 영국, 중국, 티베트의 대표에 의하여 히말라야에 획정된 국경선. 영국 대표 맥마흔(McMahon, A. H.)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 간 원삭 절 : (1)간의 아래 모서리에서 간 원인대에 의해 생긴 파임.
  • 좌폐 심절 : (1)왼 허파의 앞 모서리에서 심장 때문에 우묵하게 들어간 부분.
  • 후두 전 절 : (1)대뇌 반구의 아래 가쪽 모서리 뒤쪽에 오목하게 들어간 곳. 관자엽과 뒤통수엽의 경계가 된다.
  • 빛갈들말 : (1)흔들말과의 남세균. 세포가 한 줄로 길게 잇달려 이루어진 외오리 세포 실로 곧거나 굽고 연한 남빛 녹색을 띤다. 끝부분은 점차 가늘어지고 구부러져 있다. 고인 물과 물가의 감탕, 축축한 땅, 논둑, 진펄, 온천, 짠물과 염분이 적은 물에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빛깔흔들말’이다.
  • 한가리비 : (1)큰집가리빗과의 바닷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12.5cm, 높이는 12cm, 너비는 3.5cm 정도이고 23~24개의 부챗살마루가 있으며 안쪽에도 이와 대등한 줄기가 있다. 몸은 갈색, 홍색, 자색, 황색, 등색 따위로 변화가 많고 바닷속의 암초에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들거리다 : (1)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굳지 못하여 이리저리 자꾸 망설이다. (3)마음에 달갑지 아니하여서 일에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적당히 하다.
  • 쥐고 들다 : (1)어떤 일이나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다. <동의 관용구> ‘쥐었다 폈다 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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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으로 시작하는 단어 (192개) : 흔, 흔감, 흔감스럽다, 흔감스레, 흔감하다, 흔게, 흔굉, 흔굉하다, 흔구, 흔구덕, 흔구 정토, 흔구하다, 흔그, 흔극, 흔글다, 흔낙, 흔낙되다, 흔낙하다, 흔남, 흔녀, 흔누데기, 흔다니하다, 흔단, 흔단이, 흔덕, 흔덕거리다, 흔덕대다, 흔덕이다, 흔덕하다, 흔덕흔덕 ...
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9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흔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